☾ ONEIROVE 001 · 첫 번째 전시
밤의 장면들
행운의 오네이로스
꿈 한 편은 영화가 아니라 한 컷입니다. 쌓이면 한 편이 됩니다.
각 영상 아래에는 그날의 장면을 맡은 오네이로이가 표기됩니다.
네 편 모두 대표가 실제로 꾼 꿈에서 나왔습니다. 꿈을 적고, 해석하고, 장면으로 나눈 뒤
한 컷씩 만들어 이어 붙였습니다.
악몽은 그대로 재현하지 않고 승화 모드로 다시 씁니다. 「균열을 메우는 금빛」이 그 사례이며,
깨진 자리를 금으로 메우는 킨츠기에서 가져왔습니다.